
여름 보양식 콩국수 레시피: 속 편하고 든든한 한 끼 완성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 바로 콩국수입니다.
고소함, 영양, 시원함을 동시에 갖춘 여름철 별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 콩국수가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이유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합니다.
여름철 땀으로 손실되는 전해질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며, 식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소화 부담도 적습니다.
또한 육류 보양식이 부담스러울 때 선택하기 좋은 비건 보양식으로도 손색없습니다.
2. 고소하고 진한 콩국수 레시피(2인 기준)
준비 재료
- 백태(흰콩) 1컵 반(불리기 전)
- 물 1~1.5컵(농도 조절)
- 볶은 참깨 2큰술
- 캐슈넛 또는 잣 2큰술
- 들기름 1작은술
- 무가당 두유 1/2컵(선택)
- 소금 약간
- 국수면 2인분(소면 또는 중면)
- 오이,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등 고명
만드는 방법
1) 콩 불리기와 삶기
백태는 6~8시간 불린 뒤 15~20분 정도 삶습니다.
껍질을 제거하면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2) 견과류와 참깨 볶기
약불에서 볶아 고소한 풍미를 더합니다.
짧은 시간 볶되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콩국물 만들기
믹서에 삶은 콩, 볶은 참깨·견과류, 물, 들기름, 두유, 소금을 넣어 곱게 갈아줍니다.
오래 갈수록 입자가 부드럽고 진한 콩국물이 완성됩니다.
4) 면 삶기
국수는 살짝 꼬들하게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합니다.
차갑고 탱글한 면이 콩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5) 완성
냉장한 콩국물을 면 위에 붓고, 오이채·삶은 계란·방울토마토 등 고명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3. 콩국수가 주는 건강 효과
직접 만든 콩국물은 시중 제품보다 훨씬 담백하고 풍미가 깊습니다.
여름철 지친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부담 없이 공급할 수 있어 한 끼 보양식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입맛이 떨어질 때 속 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4. 마무리
보양식이라고 해서 반드시 삼계탕이나 장어처럼 무겁고 열량 높은 음식만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콩국수처럼 담백하면서도 영양 가치가 높은 음식도 충분히 여름철 보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고소하고 진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건강을 챙겨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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