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틀쥬스(Beetlejuice) 2025–2026 시즌 정보 총정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뮤지컬 비틀쥬스가 2025년 겨울부터 2026년 봄까지 이어지는 장기 시즌으로 돌아온다. 팀 버튼 영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블랙 코미디 장르의 대표작으로, 다채로운 무대 기술과 특징적인 캐릭터를 강점으로 한다. 본 게시글에서는 관람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정보부터 캐스팅 특징, 작품 분석까지 정리한다.

1. 공연 기본 정보
공연명
뮤지컬 비틀쥬스(Beetlejuice the Musical)
공연기간
2025년 12월 16일 ~ 2026년 3월 22일
겨울부터 초봄까지 이어지는 시즌 일정으로, 연말 관람 수요와 신년 공연 수요를 동시에 충족한다.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해당 공연장은 무대 전환 속도와 조명 장치가 우수해, 비틀쥬스 특유의 빠른 장면 변화 및 시각 효과를 재현하기 적합한 극장으로 평가된다.
관람등급
만 14세 이상 관람가
초등학생 이하는 입장 불가한 등급 체계를 갖는다.
2. 공연 시간
- 화·수·목·금 19:30
- 토·일·공휴일 14:00 / 19:00
- 월요일 공연 없음
러닝타임은 약 150분이며 인터미션이 포함되어 있어 장시간 관람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3. 캐스팅 정보
비틀쥬스는 캐릭터 중심 연출 비중이 매우 높아 배우의 해석에 따라 무드가 크게 달라진다. 2025~2026 시즌 주요 캐스팅은 다음과 같다.
비틀쥬스 역
김준수(XIA)
강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이 특징이다. 광기와 유머를 동시에 표현하는 스타일로 관객 반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정성화
정확한 타이밍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풍자 요소를 강화한다. 연기적 완성도가 높은 편이며 작품 전체의 안정감을 높인다.
정원영
젊고 빠른 리듬감의 연기가 강점이다. 장난스러운 코미디와 다크한 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템포를 끌어올린다.
리디아 역
홍나현
감정선이 섬세하며 내면 연기에 강하다. 감정 넘버에서 감정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장민제
보컬 파워가 돋보이고 감정 폭발력이 강해 드라마틱한 장면을 효과적으로 이끈다.
아담 역
- 이율: 현실적이며 따뜻한 연기톤, 생활 연기와 코믹의 균형이 좋다.
- 정욱진: 밝고 빠른 템포의 연기가 강점이며 생동감 있는 무드를 만든다.
바바라 역
- 박혜미: 안정적 발성과 감정 중심 표현이 뚜렷하다.
- 나하나: 산뜻한 표현과 자연스러운 코믹성이 강점이다.
찰스 역
- 김용수: 차분한 현실적 스타일로 가족 관계 묘사가 안정적이다.
- 김대령: 텐션 높은 연기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델리아 역
- 전수미: 강한 코미디 감각을 바탕으로 장면 전반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 윤공주: 다채로운 표현력이 특징이며 역할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4. 작품 특징 심화 분석
4-1. 블랙 코미디 구조의 완성도
비틀쥬스는 죽음, 사후세계, 가족 관계 등 무거운 소재를 경쾌한 블랙 코미디 구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장면마다 웃음과 감정 몰입이 교차하며, 캐릭터 기반 서사가 강하기 때문에 관객의 집중도가 높다.
4-2. 팀 버튼 영화의 세계관 재현
무대는 단색 대비, 과장된 분장, 만화적 스타일의 세트 등을 활용한다. 샌드웜 등 대형 퍼펫, 빠른 전환 속도의 무대 체인지 등이 포함되어 영화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를 극장에서 구현한다.
4-3. 음악 구성
락, 팝, 브로드웨이 전통 스타일을 혼합한 구성이다. 장면마다 장르가 전환되며 배우 개성에 따라 넘버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덕분에 장시간 공연에도 지루함이 적다.
4-4. 무대 기술의 적극적 활용
트릭 장치, 회전 세트, 스크린, 퍼펫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유령 등장, 저승 표현, 순간 이동 연출 등이 강조된다. 관객은 빠르게 공간이 전환되는 체험형 공연을 즐기게 된다.
4-5. 캐릭터 중심 서사
이야기 흐름은 단순하지만 캐릭터 특성이 뚜렷해 인물 중심 감상에 적합하다.
- 비틀쥬스: 혼란과 유머의 중심
- 리디아: 감정적 중심축
- 귀신 부부: 안정적인 완충 역할
- 찰스·델리아: 코믹 보조와 균형 유지
5. 한 문장 요약
2025~2026 뮤지컬 비틀쥬스는 화려한 무대 기술, 강한 캐릭터성, 블랙 코미디 특유의 서사 구조가 결합된 시즌 대표 화제작이다. 시즌 초반부터 높은 예매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캐스팅 취향에 따라 회차를 선택해 관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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