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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드라마·영화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 정보 정리. 공익 변호사를 다룬 2025년 겨울 신작

by by_yamee 2025. 12. 3.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 정보 정리. 공익 변호사를 다룬 2025년 겨울 신작

2025년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는 공익 변호사의 활동을 중심으로 현실적 법률 이슈와 인간적 서사를 결합한 작품이다. 제목의 프로보노(Pro Bono)는 라틴어로 ‘공익을 위해’를 의미하며, 경제적 이익 없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무료 법률 활동을 지칭한다. 드라마의 기획 방향과 메시지가 제목에서부터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본 정보

• 장르: 법정 드라마, 휴먼 드라마
• 방송사: tvN
• 첫 방송: 2025년 12월 6일
• 편성: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 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백상훈

작품은 전통적인 법정 드라마의 구조를 기반으로 하되, 사회적 약자와 공익 이슈를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한다. 강단 있는 메시지와 현실 기반 에피소드가 결합된 형태다.

주요 캐릭터

강다윗(정경호)

한때 출세 지향적인 판사였으며 유명세를 얻은 뒤 자신의 커리어를 최우선으로 두던 인물이다. 특정 사건을 계기로 공익 변호사 활동을 선택하면서 서사적 전환이 이뤄진다. 기존의 사고방식과 역할이 흔들리면서 변화하는 지점이 주요 서사 축이다.

박기쁨(소주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공익 변호사다. 사건 해결 과정에서 피해자 관점을 중시하며, 강다윗과는 가치관과 성향에서 차이를 보인다. 두 인물의 상반된 태도와 판단이 극의 긴장과 균형을 형성한다.

팀 멤버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 다양한 배경의 변호사들이 공익 법률팀을 구성한다. 개별적 전문성과 서로 다른 경험이 사건 접근 방식에 영향을 미치며, 팀워크와 갈등이 이야기를 확장한다.

스토리와 특징

프로보노의 기본 서사는 출세 중심적이던 판사가 공익 변호사로 전향하면서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인권,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난민, 가정 문제 등 현실 기반 사례가 등장한다. 단순한 범죄 해결이 아니라 사회 구조와 제도의 한계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극적 긴장뿐 아니라 인간적 서사와 코믹 요소가 균형을 이루며, 공익 법률 활동의 현장을 드라마적 리듬으로 풀어낸다. 각 사건은 흑백 구도로 단순하게 끝나지 않고, 현대 사회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관전 포인트

1. 상반된 가치관의 조합

강다윗과 박기쁨은 문제 해결 방식과 법률적 접근에서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대비가 서사의 중심적 동력으로 작용한다.

2. 사회적 메시지 강조

개별 사건들이 사회적 약자, 인권 문제, 공익제도 개선 등과 직결되어 있어 드라마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3. 캐릭터 다양성

서로 다른 경험과 신념을 지닌 변호사들이 한 팀을 이루며 법정과 일상의 장면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

총평

프로보노는 법정, 휴먼, 코믹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작품으로, 공익 변호사의 활동과 사회적 약자 이슈를 중심으로 서사를 구성한다. 기존 법정극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현실 기반 사건으로 확장성을 확보했다. 법과 정의,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